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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동심으로 달려가 볼까♣

친구야 건강하지..
중년이 되고보니 인사도 바뀌는구나.

잘지내지 ..건강하지 .. 별일은 없지 ..
이렇게 물어보는걸 보면 우리가 중년맞네

친구야 긴 한숨을 쉬는걸 보니 힘들구나
살아온 지난 날들 후회스러운거니

지금은 물질보다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 나이야
항상 너의 귓전에 속삭여 주고 싶은데

자꾸 망설인다.
틀림없이 넌 그러겠지..나에겐 아직도 건강보다 물질이라고..

친구야
요즘 주위에 아픈사람들을 보며
먼저 세상을 떠나가는사람들을 보며 난 느껴

정말 건강이 최고라는것을..
내가 건강을 잃어 버리면 그 모든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허망한것임을 알게되는구나.
그래서 너에게 자꾸 나지막히 속삭이고 싶어

햇살푸른 오월이다. 생각나니 우리에게도 어린이날이 있었잖어
그날에는 이런 동요도 좋아했고..

난 마음의 나이로 살아가
언제나 마음은 동요속에서 살고 싶거던..

아마도 친구라는 너가 있기에 이런 발찍한 상상들도 가능하겠지
친구야 우리 오늘은 동요속으로 빠져 볼까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생각의 발상들도 가끔은 동심으로 달려보자.
01.새싹들이다
02.아빠 힘내세요 03.엄마좋아 아빠좋아
04.구슬비 05.올챙이와 개구리
06.꼬부랑 할머니 07.아빠의 얼굴
08.파란마음 하얀마음 09.즐거운 소풍길
10.진달래꽃 11.어린이 행진곡
12.옥수수 하모니카 13.종달새의 하루

◈아름다운 황혼열차◈
-카페지기 석양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