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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영둥할머니날이다
이날은 영둥 할머니가 내려오는 날이다 영둥할머니는 이날 땅에 내려와서 민가를 두루 살펴보고 20일에 이 할머니는 어느해는 며느리를 대리고 오고 어느해는 딸을 대리고 온다고 하는데 딸과 함께 내려 하지만 세상에서는 미운 며느리가 함께와서 비가 내리면 그 해는 풍년이 든다고 한다
머슴날 이날을 머슴날로 지키는 고장도 있다 겨우내 쉬었던 머슴들이 이제부터 농사일을 하여야 하기때문에 주인들은 이날 하루를 머슴들이 즐겁게
나이떡 이날(2월 초하루)은 온가족들이 나이수대로 숟가락으로 쌀을 떠서 떡을 만들어 먹는다 한살이면 쌀을 한술, 10살이면 10술 이렇게 모은쌀로 송편을 만들어 나이대로 먹는다 예를 들어
콩볶기 이날은 콩볶기도 한다 그냥 볶는게 아니고 노래를 부르며 볶는다 달달 볶아라 콩을 볶아라 새알도 볶고 쥐알도 볶아라 하며 볶아서 먹는 풍습이다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콩을 볶아먹으면 쥐들이
좀생이보기 이월 6일은 마을 동산이나 넓은 마당에서 좀생이를 본다 좀생이란 28성숙(星宿중 묘성인데 작은 별이 2월6일쯤이면 이 성단(좀생이)이 달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운행을 하는데 이 별의
상정일(上丁日) 2월의 첫 정일에는 각 향교에서 공자의 제를 올린다 이것이 춘계석전인것이다 이 석전제는 8월 정일에도 거행을 한다 이 석전제는 유생들에 의해서 엄숙히 거행되는 전형적인 유교 행사이다 전통적인 제례의식으로 거행되며 중앙의 성균관을 위시해 모든 향교에서 거행한다
초경 농사가 으뜸인 농경사회에서는 그해의 농사가 모든것을 좌우 한다 그러므로 농사의 시작인 초경을 엄숙하게 초경때의 요령은 소를 동쪽으로 새워놓고 멍에를 씌운다 밭이 남북으로 길게 있으면 쟁기질도 남북으로
2월(음2월1일)에는 아침에 잡곡밥을 해먹고 아이들은 집집마다 다니며 밥을 얻어 오기도 했다.소지재료로남은 종이로 연을 만들어 날렸다 이제는 2월이 희미한기억속에 남아있다 .연 날리는 모습은 보기가 드물고............ 올해는 연과같이 훨훨 높이 날으는 한해이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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